Summertimes 160

2021.07.17

2021.07.21 1.블랙위도우. 극장에서 보는 마지막 마블영화가 될 것이다. 아마도. 엔드게임을 보고 나서 스파이더맨의 두번째 솔로무비는 보지 않았을 즈음부터 블랙위도우가 마지막 마블영화가 되겠구나 생각했다. 엔드게임에 대한 실망이 컸고, 불어나는 등장인물과 세계관에 대한 피로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블위 캐릭터의 회복불가능한 종결때문이겠지만. 그것때문에 뭘봐도 그게 다 무슨소용이냐 싶음. 블위는 더이상 안나오는데. 엔드게임을 본 이후 이전 마블영화를 다시 복습하지 않았기때문에 조금 가물한 상태로 영화를 보러갔다. 시빌워가 일어난 건 아는데 소코비아 협정이 뭐였지.. 하는 상태로. 그래서 마지막에 블위가 비행기타고 누구 구하러가는지도 모르겠다. 헐크 찾으러 갔던가..? 이 시점에 기대했..

카테고리 없음 2021.07.17

여름준비.

1. 올 여름에는 도저히 노트북을 켤 자신이 없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다. 우선 핸드폰에 연결해서 사용 중.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로지텍K380을 구매했다. 화이트가 품절이라 그레이를 구매했는데 무광이라 보기에 좋고 쓰고 있던 마우스랑 핸드폰이랑도 톤이 맞아서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든다. 이벤트로 함께 받은 가죽(느낌의)파우치가 고급스럽고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또 다른 사은품은 쿨매트였는데 냉동실에서 얼리다가 밤에 침대에 깔고 자면 좋을것 같다. 안그래도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겨울엔 발이 차고 여름에는 몸의 열기가 발에 몰리는 기현상에 몇 년 동안 시달리는 중인데 쿨매트가 많은 도움을 줄 듯. 여러모로 여름준비를 잘 마친 느낌이다. 이제 주말마다 키보드 들고 카..

In 2021.07.02

180915 NT Live 줄리어스 시저

1. NT LIVE 줄리어스 시저 우여곡절 끝에 늦지 않게 극장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다. 앉는 순간 사전 오프닝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첫 곡이 OASIS의 'ROCK & ROLL STAR' !! 순간 공연 실황인 것도 잊고 떼창 할 뻔했다. 환상적인 경험. 기분좋아졌다. 그 다음에 나오는 곡이 THE WHITE STRIPES의 'SEVEN NATION ARMY'여서 역시 사람 선동하는데는 최고인 곡이지 하고 속으로 신나함. 록키의 OST인 'EYE OF TIGER'도 나오고 선곡이 좋았다. 연극의 직접적이고 압도되는 느낌이 싫어서 자주 관람하지는 않았는데 영상매체로 한 번 걸러서 보니 괜찮았다. 실황 공연으로 녹화한거라 카메라에 무빙도 있고 구도도 자주 바뀌고해서 영화를 보는 느낌. 셰익스피어는 잘 모르..

In 2018.09.16

Dream on_180602

1. Dream on. 꿈에 강은영 작가님이 나오셨다. 스벅인지 어떤 카페에서 콜라보를 하셨는지 우연히 카페에 갔던 나에게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얼굴은 또렸하게 나왔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실제 얼굴이랑은 완전히 다른 모습. 얼굴을 몰랐으니 당연하겠지만.. 꿈에서 깨서 왜 강은영 작가가 나왔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그 시절 읽었던 만화책 중에 기억 할만한 유일한 이름이기 때문인가 싶고.. 오랬만에 떠오른게 신기해서 검색을 해보니 웹툰을 연재하고 계셔서 작품을 계속 그리시는게 반갑기도하고 다행으로 느껴졌다. 챙겨봐야지. 2. 스탠님 오래된 작품을 많이 구해서 열심히 읽는 중. 13의 2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두권과 외전이 더 남았다는 사실이 문득 행복해서 어딘가 쓰려고 들어왔다. 월드 구성할 마..

In 2018.06.03

[Movie] 2017 올해 본 영화 & THE BEST 5

2017 올해 본 영화 & THE BEST 5(2016.12.13 ~ 2017.12.10 with 움직이는 청바지) 이제와서 포스팅을 하자니 좀 민망. 작년다이어리를 손에 잘 닿지 않는 곳에 넣어두려해서 마지막으로 옮겨 적는다. 1. 23아이덴티티제임스 맥어보이를 응원하기 위해 보러 감. 저렴한게 티가 나는데 매카님이 이래저래 변신하니 만족스럽게 봤다. 후속작 나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가려나. 매카님 대머리는 이제 그만..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꼬마 그루트가 귀엽긴 했으나 재미와 충격은 VOL.1 만 못했다. 음악의 쓰임도 분위기 보다는 가사에 치중하다보니 알아듣지 못하는 나는 그냥 그랬고..아버지에 대한 서사가 좀 지루했던 것 같은데 욘두를 위한 밑바탕이 되다보니 이해는 감. ..

[Movie] 2016 올해 본 영화 & THE BEST 5.

2016 올해 본 영화 & THE BEST 5.[2015.12.13 ~ 2016.12.11] with 움직이는 청바지 1.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은 이제 뭘 만들어도 기본값은 하는듯.그러나 별로 쾌감은 없다. 핸드폰보면서 운전하다 사고내놓고 남탓해서 정이 별로 안생김.ㅋㅋ 레이첼 맥아담스가 역시나 너무 사랑스러웠으므로 개인적인 만족도는 높았다.이어질 시리즈에도 계속 나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역할이 어떻게될지..틸다도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운 캐릭터. 아쉽다. 2. LA LA LAND★★★★☆엔딩이 완벽한 영화. 질질끄는 만남보다 서로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쿨하게 보내준 느낌. 3. 로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오스카 탓인지 제작년영화같은데 2016영화였군. 레오가 애썼다. 4...

161204.

161204. 1. 12월 이라니.... 2. 2017 일기장은 배스킨라빈스의 핑크팬더 다이어리. MONTHLY + RULED B6HARDCOVERGOOD GOOD 카누 다이어리도 작년 구성과 동일하게 나와서 카누를 살까 했는데 핑크팬더 다이어리도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나와서 선택함!카누보다 종이만 좀 두꺼웠으면...했는데 비슷함. 올해는 핸드폰도 그렇고 다이어리도 핑크색을 고르게되네... 뒷태가 심히 치명적. 3. 핸드폰을 바꿈. 핸드폰을 찍을 다른 카메라가 없어서 찍지 못하고 있음. 핸드폰을 바꾸면서 사은품으로 스타벅스 보조배터리를 받았음. 파우치도 없고... 설명서도 없음 ㅋ 진짜 스타벅스 정품일지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무도 이게 정품인지 궁금해하지 않음. 생각해보니 정품이면 지하상가 같은데서 ..

In 2016.12.05

161023

161023. 1. 화성 여행 때 다이어리를 잃어버리고 (내 손으로 갖다 버리고...) 쟁여놨던 팬톤노트를 뜯었다. 맘에 듬. 11월부터시작. 그냥 라인노트기 때문에 한 세시간에 걸쳐 monthly를 그리고 꾸미고.. 내지가 하늘색이라 좋은데 대신 투명스티커를 쓸 수 없어서 희다 종이 스티커로 꾸밈. :D 희다 디자이너님 이제 다이어리나 스티커 안내시려나... 아직 인터넷에서 살 수 있지만 영원히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블로그도 닫으신 것 같고... 왜 내 취향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는 것 인가.. -희다 스티커, 다이어리... -라이브워크 Fromenade Blossom 다이어리 -HARDCOVER, A6, Monthly + free note(ruled, squared) 2.비오고 춥다. :D..

In 2016.10.24

Dream On.161020

Dream On.161020. 이것은 꿈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밤 네가지의 기억나는 꿈을 꾸었다. 순서는 정확하지 않고 마지막 꾸었던 꿈만 기억난다. 1. 굉장히 낡은 버스의 뒷 자석에 타고있었다. 한국의 버스같지는 않고 해외여행 채널을 보면 나오는 산간지역을 들어가기 위한 마을버스 규모의 차였다. 크게는 아니지만 앞좌석과 뒷좌석간의 높이 차이가 있었고 의자 다리가 있어 밑에 공간이 있는 버스였는데 특이하게도 의자에 시트가 씌워져 바닥까지 닿아있었다. 버스는 따듯했고 조용히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에 무장을 한 테러리스트들이 들어와 위협했고 총을 발사하기도했다. 나는 두려워서 총격을 피하고자 의자의 밑에 숨기위해 시트를 들추고 들어갔다. 엎드리지 않고 누워있었다. 테러리스트가 의자의 아랫부분을 조사하지..

In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