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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2.05.25

duda_ 2012. 7. 17. 12:59




 나의 꿈에는 물이 자주 나온다.

 

 저번엔 흐른는 지하의 강이더니 이번엔 아예 물속으로 빠져버렸다.

 

 물 속으로 들어간 것이 사고였는지, 아니면 물 속으로 들어가던 도중 사고가 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꽤나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

 

 선샹에서 열리는 파티였던지, 아니면 모험을 떠나려 배에 탄건지 많은 사람들이 배에 탔고 배는 곧 가라앉았다.

 가라앉는 도중 사고가 생겨서 평소와는 다르게 더 빠르고 강한 압력이 느껴졌다. 그 때 곁에 있는 사람들끼리

 흔들림과 압력을 버티려고 옆사람을 잡았는데 내 옆에는 용준형이 있었다. 아마 다른 멤버들도 그 주위에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한 고비는 넘겼지만 잠시후 나는 나 홀로 배 밖으로 떨어져 나오게 됐다. 경위는 모른다. 아마 하강하던 배에서

 튕겨져 나온 것 같다. 그 후에는 다시 물살의 흐름 때문에 배로 빨려 들어가게 됐다.

 배의 틈으로 빨려들어가자 어두운 목재 선실로 들어갔는데 아저씨 두분이 구해 주셨다. 계속 해서 준비를 하는걸 보니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배 밖으로 튕겨져 나간듯 했다. 신기하게 옷은 젖지 않았고, 나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짐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사고가 났던것치고 선실 내는 꽤 차분했으며, 다른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잔디밭의 불꽃놀이 & 영화상영이었던 것 같다.

 그 행사가 끝난건지 아무튼 그 후에는 배 속을 돌아다녔는데, 상가처럼 미용실이랑 카페가 있는 복도도 있었고, 또다른 공간은 늘 내 꿈에

 나오는 학교였다. 나는 수업이 진행될 한 교실로 들어갔다. 앞에서 두번째줄에 한자리가 비었기에 거기에 앉았다. 옆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 앉고나서야 왜 여기에 앉았을까 하면서 어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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