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돌섬을 가운데 끼고 데칼코마니로 양쪽으로 나뉘어진 해변.
나중에 나중에...
집에오면서 바깥바람이 시원하길래 시원하게 잘 수 있겠다 싶었더니 너무 덥다.
단체전은 노트북 켜놓고 잠들어서 못봤어 ㅠ
올림픽은 역시 여자기계체조 :D
이은주 선수는 도마밖에 못봤는데 난도는 비교적 쉬웠지만 착지가 좋았음. 잘 컸으면. 중계 좀 해주었으면....
요즘은 Svetlana의 길고 우아한 느낌을 가진 연기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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