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3. 1. 화성 여행 때 다이어리를 잃어버리고 (내 손으로 갖다 버리고...) 쟁여놨던 팬톤노트를 뜯었다. 맘에 듬. 11월부터시작. 그냥 라인노트기 때문에 한 세시간에 걸쳐 monthly를 그리고 꾸미고.. 내지가 하늘색이라 좋은데 대신 투명스티커를 쓸 수 없어서 희다 종이 스티커로 꾸밈. :D 희다 디자이너님 이제 다이어리나 스티커 안내시려나... 아직 인터넷에서 살 수 있지만 영원히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블로그도 닫으신 것 같고... 왜 내 취향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는 것 인가.. -희다 스티커, 다이어리... -라이브워크 Fromenade Blossom 다이어리 -HARDCOVER, A6, Monthly + free note(ruled, squared) 2.비오고 춥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