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오아시스 내한공연 가고싶다.
06년도 첫 내한이 더 가고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때는 어려웠겠고...
09년도는 충분했는데 왜 나는 와싯을 몰랐나...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자면 중2중2했던 중2가 재미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도 정말 좋고.
두 순간 모두 좋은 친구들 덕분이었다. 그리고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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