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영주의 마을 자체가 조용하니 좋았고, 부석사에 오르는 길도 무량수전도 소박하고 차분해서 좋았다.
동네 분들도 친절하셨고, 관광객도 많지 않았고.. 좋은 기억만 남는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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