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껍질에 꽂혀서 레몬껍질이 들어간 머핀을 자주 굽고 있고 (레몬 제스트 판이 없어서 매번 감자칼로 깎고 다지느라..)
홍차는 Prince of Wales Tea를 자주 마신다.
처음에 스모키 향이 좀 강했는데 자주 마셔서 향이 좀 날아가니 오히려 즐기기에 좋아졌다.
요즘 사과가 맛있고
양송이 버섯 구워서 먹는거 좋아함. 양송이 버섯과 사랑에 빠져서 어떤 요리를 하던 어디든 넣고있다. 아님 그냥 꾸워 먹거나.
가을까지만해도 구운 토마토에 빠져있었음.
코스트코에서 파는 부리또는 여전히 맛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엄마랑 필받아서 이것저것 단거를 몇개 질럿는데 그중에 최고는 snappers!!!
프레즐 과자에 초콜렛과 카라멜과 바다소금이 마구마구 얹어져있는데 달고 짜서 맛있었다. 얼마전까지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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