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공연 2

[NG Tour Tales] Tales From The Middle Of Nowhere Vol 3: The Good, The Bad And The Bubbly

Tales From The Middle Of Nowhere Vol 3: The Good, The Bad And The Bubbly 15.06.04 Now then... What's happening? Out or nowt? Probably nowt eh? So I get to Korea... South Korea to be precise... Seoul in fact to be exact. I do fucking LOVE that place and here are a few reasons why: I'm met by quite a few fans at the airport after a deeply unrelaxing 13 hour flight... Has anyone seen that film BIRD..

[Noel]노엘 갤러거 “재킷? 빨아도 소용없더라”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역시 노엘 갤러거였다. 3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시어터에서 내한공연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노엘 갤러거는 질문에 그야말로 솔직한 답변을 날렸다. ‘퍽(fuck)’을 몇 번 했는지 세 보진 않았지만 20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수십 번은 한 것 같다. 그는 지난 내한 때 화제가 된 ‘재킷 매직 테러 사건’부터 동생 리암의 초상화를 선물 받은 일, 그리고 케이팝에 대해서도 모두 대답해줬다. 새 앨범 ‘체이싱 예스터데이(Chasing Yesterday)’에 대해 설명할 때 눈이 가장 빛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최근에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을 들었다. 괜찮은가?노엘 갤러거: 끔찍하다. 아직도 안 좋다. Q. 한국 팬들이 당신이 다시 한국에 오길 고대했다. 지난 공연에서는 당신의..